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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해결사 과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회원님들 간에 서로 묻고 답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

총 20,4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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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분 풍선이 뜨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9 답글
1
Q.

입으로 분 풍선이 뜨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그 이유는 부력 때문입니다. 부력은 물이나 공기 중에서 중력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합니다. 지구에 있는 모든 물체는 아래로 끌어당기는 중력을 받는데 이때 부력도 중력의 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때,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뜨게 되고 부력이 중력보다 작으면 가라앉게 되는 것입니다.


입으로 분 풍선 안의 공기는 질량이 커서 그만큼 중력이 더 많이 작용하여 부력의 힘보다 질량에 의해 작용된 중력의 힘이 더 커져서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 것 입니다. 반대로 헬륨 같은 풍선은 공기보다 가벼워서 중력이 작게 작용하게 되는데 이때 중력의 힘보다 부력의 힘이 더 커서 뜨게 되는 것입니다.


햇빛을 보면 재채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9 답글
1
Q.

햇빛을 보면 재채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재채기는 코의 점막이 물리적 또는 화학적인 자극을 받아 발생하는 경련성 반사 운동이라고 합니다. 12개의 뇌 신경 중 안면 감각을 담당하는 다섯 번째 뇌 신경인 삼차 신경이 코점막의 감각을 전달해서 운동신경이 코점막에서 콧물을 분비하고 횡격막에서 재채기를 유발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1945년부터 '광반사 재채기'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즉, 광반사 재채기(PSR)란 빛에 자극을 받아 반사적으로 재채기를 하게 되는 현상으로, 이는 유전적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데, 원인은 아직까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스웨덴 연구팀의 조사 결과, 부모 중 한 명이 광반사 재채기 현상이 나타날 경우, 자녀의 50% 이상이 같은 증세가 발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반사 재채기 현상은 뇌 전기신호가 혼선되어 나타나는 결과로 볼 수 있네,  눈과 코의 신경은 매우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데, 이 두 신경 신호가 서로 뒤엉켜 광반사 재채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는 것 입니다. 시신경이 강하게 활성화되면 시신경 근처에 있고, 코의 염증에 반응하는 삼차 신경도 활성화된다는 점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즉, 밝은 햇살을 보면 이차, 삼차 신경이 작동해 재채기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벌레를 잡으려고하는 순간, 벌레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9 답글
1
Q.


벌레를 잡으려고하는 순간, 벌레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어떤 물체가 빛이 반사돼 눈으로 들어오면 각막을 통과해 동공을 거쳐 수정체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각막과 수정체는 빛을 굴절시키고 망막에 초첨을 맞춥니다. 망막의 광수용기가 빛을 신경 신호로 변화시키고 신호는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뇌가 신호를 처리하여 이미지를 만들어내면 우리는 그 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임계 융합주파수는 60HZ 정도 된다고 합니다. 즉, 눈이 볼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움직인다면 우리는 그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임계융합주파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하지만, 동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새가 빠르게 날아다녀도 나무에 부딪히지 않는이유는 이들은 임계융합주파수가 100 이상으로 사람이 1초에 보는것을  새들한테는 느리게 보여  더 많은 것을 보기 때문에 부딪히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꿀벌, 모기, 파리는 임계융합주파수가 200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리나 모기를 손을로 잡을 때 빠르게 잡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잡히지 않았던  것이라고 합니다. 

양치를 하고 신 과일을 먹으면 쓴맛과 신맛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6 답글
1
Q.


양치를 한 후 신 과일을 먹으면 쓴맛과 신맛이 강하게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치약에는 연마제, 불소, 보존제, 감미료, 향료,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 물과 기름은 섞이지 않습니다.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을 섞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치약에도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습니다. 치아에 묻어있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한 역할을 합니다.  양치를 한 후 귤을 먹었을 때 쓴맛이 나는 이유는 연마제와 감미료 또 계면활성제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혀에 있는 미뢰 때문입니다. 혀에 있는 세포로 음식이 침과 섞여 미뢰에 닿으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미뢰 표면에는 약간의 이물질과 침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양치를 하게 되면 이런 것들이 씻겨 나가면서 혀가 민감한 상태가 바뀐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약에 연마제, 계면활성제가 대체하면서 미뢰를 계속 자극하여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치약의 감미료는 단맛을 느끼는 것을 방해 주기 때문에 양치하고 귤을 먹으면 단맛을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이고, 신맛이 더 강하게 나거나 쓴맛이 나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 말처럼 , 정말 식사 후 바로 누우면 살이 찔까요?

호기심지* 2021.11.26 답글
1
Q.



밥 먹고 바로 누우면 소가 된다? 말처럼 ,
정말 식사 후 바로 누우면 살이 찔까요? 

 

식사를 하고 바로 누우면 살찌는 것과 크게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누운 상태로 활동이 계속 없을 경우 영향을 줄 수 있겠으나 살이 찌고 빠지는 것은 섭취 열량과 소모 열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섭취 열량이 소모열량보다 많으면 남은 열량이 몸 안에 축적되어 살이 찐다고 합니다.  식사후 바로 눕는 행동은 다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위에서 분비한 위액을 비롯한 소화 효소들이 식도로 역류하여 염증성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식사 후 바로누우면 식도의 위치가 낮아지고 역류하기 쉬워 주의 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식사 후 바로 눕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러기가 'V' 자 대형으로 날아다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6 답글
1
Q.

기러기가  'V' 자 대형으로 날아다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새가 하늘을 날려면 날개를 움직여야 하는데, 날개가 움직이면 주변 공기가 소용돌이치게 되며 날개 뒤쪽으로는 상승기류가 몸통 뒤쪽으로는 하강기류가 일어납니다.


하강기류는 공기가 아래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하강기류를 타면 날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상승기류는 공기가 위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상승기류를 타면 더 적은 에너지로 더 많은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하기 위해선 상승기류를 타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 마리의 기러기가 하늘을 날면 다른 두 마리의 기러기는 자연스럽게 양쪽 끝에 자리를 잡게 되며, 또 다른 두 마리의 기러기가 또 양 끝으로 가게 되고 , 또 다른 두 마리의 기러기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V'자 대형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기러기가 V자 대형으로 비행하는 것은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비행을 하다 보면 선두에 가 있던 기러기는 먼저 공기의 저항을 받기 때문에 빨리 지친다고 합니다. 선두가 힘이 빠지면 자리를 바꿔주는 식으로 비행한다고 합니다. 

새도 미각이 있나요?

feader5 2021.11.25 답글
1
Q.

사람처럼 5가지 맛을 느낄 수 있나요?

새는 어떤 걸 맛있다고 느끼나요?

겨울에 지나가는 길을 보면 나무에 짚이나 헝겊을 씌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씌우면 나무가 따뜻할까요?

호기심지* 2021.11.25 답글
1
Q.


겨울에 지나가는 길을 보면 나무에 짚이나 헝겊을 씌운 것을 볼수 있습니다. 씌우면 나무가 따뜻할까요?

 



겨울이 되면 나무는 자신의 방식으로 추운 날씨를 견뎌 낼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가지에 달려있던 잎을 모두 떨어트려 가지만 남긴 뒤 성장을 멈추는 경우도 있고 , 세포와 세포 사이에 얼음 결정을 만들어 바람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무 크기에 비해 추위를 막아주는 면적이 작아서 잠복소는 나무가 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잠복소의 큰 역할은 보온이 아닌 해충을 박멸시킨다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나무 뿐만 아니라 벌레들도 각자의 방식으로 추운 날씨를 견뎌낼 준비를 합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잎에 모여 겨울잠을 자는 무당벌레의 경우도 있으며 겨울 동안 나무줄기에 들어가 추위를 이겨내는 사슴벌레의 경우도 있고, 나무 아래에 있는 돌 틈에 숨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잠복소라는 것은 잠복할 수 있는 장소를 말하는데, 이것은 벌레와 해충을 잡기 위해 설치 된 물건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 봄이 되기 전 해충들이 모여있는 잠복소를 떼어낸 후 불태워 버리면 해충이 봄에 번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음식에서 김이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5 답글
1
Q.


뜨거운 음식에서 김이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연기는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물질이며 , 매우 작은 크기의 고체입자들이 공기중에 흩날리고 있는것을 말합니다. 물이나 기름이 끓으면서 흐릿하게 퍼져나가는 것은 증기 라고 하는데, 액체가 끓는점을 넘어 기체상태로 바뀐 것입니다. 


물을 가열하면, 물이 끓어 물 분자가 튀어올라 기체인 수증기로 변하여 공기중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 때, 수증기는 기체이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며 반면에 수증기는 금새 물밖의 차가운 기온에 반응하여 잠시 응결(액화)하여 김으로 보이게 되는 것는 것이라고 합니다. 

공복과식사후의 혈당량

구룽지 2021.11.25 답글
1
Q.

공복에 혈당량과 식사후의 혈당량이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코올램프에 알코올 대신 기름을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Escape 2021.11.24 답글
1
Q.

알코올 램프에 알코올 대신 기름을 넣어도 불이 붙긴 할 것 같은데,

실제로 알코올 램프에 기름을 넣어 사용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나요?

알코올과 다르게 심지까지 전부 불이 붙어 타게 되나요?

무지개가 반만 보이는 이유는 ?

호기심지* 2021.11.24 답글
1
Q.


무지개가 반만 보이는 이유는 ?

 


빛은 프리즘을 통과 할 때 다양한 색깔을 가집니다.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는 물방울이 프리즘처럼 빛을 분산시키는 것입니다.빛이 물방울로 들어가면서 굴절이 일어나고 물방울 안에서 다시 굴절되면서 무지개를 관찰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시야에 들어오는 색만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빨간색은 보이지만, 보라색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물방울이 더 아래에 있을 때는 보라색만 볼 수 있게 되고, 무지개는 빨간색이 보라색보다 더 위에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서 무지개를 보기 때문에 지표면 가까이 있는 물방울에서 분산되는 빛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원인 무지개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나 높은 산에서 무지개를 본다면 모든 공간에서 빛의 분산이 일어나고 완전한 원의 형태인 무지개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밥을 먹을 때 콧물,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4 답글
1
Q.


밥을 먹을 때 콧물,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콧물은 코 안에 있는 점막에서 만들어집니다. 공기에는 산소도 있지만 먼지나 여러 가지 세균도 있는데, 콧물은 코털과 함께 먼지나 세균이 폐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주며 공기의 온도를 인체의 온도와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코에서 걸러진 이물질들은 굳어지며 이것이 코딱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콧물에는 염분, 단백질, 백혈구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중 백혈구는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는 흐르지 않지만 자극이 가해지거나 세균이 평균보다 많이 들어오게 되면 백혈구를 이용해 세균을 죽여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콧물이 분비가 됩니다. 


그런데 매운 음식을 먹을 때에 콧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맛은 혀에 있는 미각세포인 미뢰가 느끼는 것으로 단맛, 쓴맛, 짠맛, 신맛, 감칠맛 총 다섯 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운맛은 맛이 아닌 통증으로 미각세포가 아닌 통각 세포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증은 고통이기 때문에 우리의 몸은 매운맛을 좋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하여 매운맛을 없애기 위하여 콧물, 눈물, 침을 분비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도 콧물이 나오는데 뜨거운 공기에 의해 코 점막이 확장되기도 하고 뜨거운 공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콧물이 평소보다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겨울에 밖에 나가면 콧물이 나오는 이유 또한 이러한 현상과 비슷합니다. 차가운 공기의 온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맵거나 뜨거운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었을 때 콧물이 나온다면 미각성 비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각을 전달하는 신경이 코 점막에 있는 신경과 연결이 되어있어 음식을 먹으면 코 점막의 신경을 자극하여 콧물이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손톱을 잘라내도 왜 아프지 않는 것 일까요?

호기심지* 2021.11.24 답글
1
Q.


손톱을 잘라내도 왜 아프지 않는 것 일까요?

 

손등을 위로 했을 때 손가락 끝 부분에 돌출된 판 모양의 단단한 구조가 붙어 있는 부분을 손톱이라고 합니다. 손톱은 대부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되어 있어 단단한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데, 이는 손 끝을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손에 어떤 물체가 닿았을 때 이를 인지할 수 있게 한다고 합니다. 또한 손톱은 손가락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손톱을 잘라내도 아프지 않는 이유는 손톱의 대부분인 90% 이상은 ‘케라틴’이라는 단단한 단백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실 ‘피부’라고하고도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피부 깊은 곳에서 새로운 세포가 자라면서 점점 밖으로 밀려나온 표피가 변한 것으로 죽은 세포를 의미합니다. 손톱을 자를 땐 잘라도 아프지 않고 감각이 없는 것입니다. 머리카락도 손톱, 발톱과 마찬가지로 죽은 세포이기 때문에 잘라내도 아프지 않는 것 입니다.

촛불의 뜨겁기와 겉불꽃

Escape 2021.11.22 답글
1
Q.

겉불꽃보다 속불꽃이 더 뜨겁고,

촛불은 대류에 의해 아래부터 산소가 공급되므로 아랫부분의 겉불꽃이 더 두껍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랫 부분이 더 뜨거워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사실 촛불은 윗부분이 가장 뜨겁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대류의 경우로 이해해야 하나요?


또, 윗부분이 가장 뜨겁다면 윗부분이 겉불꽃이라는 이야기가 될 텐데

왜 아랫부분은 파란 불꽃인데 윗부분은 파란 불꽃의 색이 잘 보이지 않나요?..

제주도 섬 원시인

하드청 2021.11.21 답글
0
Q.

제주도는 신생대 때 생긴 섬으로 알고 있습니다. 

섬이기에 해양생물과 조류를 제외하고는 왠만해서는 생물유입이 어려울텐데 찾아보니 제주도에도 구석기 원시인의 생활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경우 원시인들이 제주도까지 배타고 가거나 애초에 호모 에릭투스 이상의 조상이 섬까지 갔다는 건데 그렇다면 어떻게 날지 못하는 포유류가 섬에 도달했을까요? 

자세한 답변이 어려우면 날거나 헤엄치지 못하는 생물의 섬 유입 과정의 예시라도 알려주세요

형광색 공에 빛을 비추면 왜 특이한 색이 나오는가요?

류연수 2021.11.21 답글
0
Q.

학교에서 실험을 할 때 원색 공이 아닌 형광색 공에 빨강, 초록, 파랑 빛을 비춰서 실험해보니 형광 빨강색 공에 빨강 빛을 비췄을 때는 빨강, 파란빛을 비췄을 때는 빨강, 초록빛을 비췄을 때도 빨강. 형광 초록색 공에 빨강색 빛을 비췄을 때는 빨강, 파란색 빛과 초록색 빛을 비췄을 때는 초록. 파란색 공에 빨간색 빛을 비췄을 때는 빨강, 파란색 빛을 비췄을 때는 파랑, 초록색 빛을 비췄을 때는 초록. 이렇게 원색 공에 여러 색의 빛을 비췄을 때와 색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다른 색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가장추운 곳에 사는 펭귄이 가장 더운 곳인 사막에 가면 어떨까요?

호기심지* 2021.11.18 답글
1
Q.


만약 가장추운 곳에 사는 펭귄이 가장 더운 곳인 사막에 가면 어떨까요?

 


당연히 오래 살지 못하고 죽어 버리겠죠? 하지만 놀랍게도 사막에 살고있는 펭귄이 있다고 합니다.


남아메리카 서쪽 칠레와 페루에 맞닿아있는 바다에는 남쪽에서 올라오는 차가운 물이 섞여 적도로 흐르는 훔볼트 해류가 있다고 합니다. 바다 생태계에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플랑크톤인데, 플랑크톤은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잘 살아남지 못한다고 합니다. 훔볼트 해류는 차가운 물이 섞인 덕분에 다른 곳에 비해 10도 정도 낮은 온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플랑크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플랑크톤의 수가 많으니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는 물고기들도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특히 정어리, 멸치, 전갱이 같은 물고기가 많이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장이라고 합니다. 훔볼트 해류가 지나는 곳에는 먹을 것이 많이 있어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동물들도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펭귄이라고 합니다.


이 펭귄은 페루와 칠레에 걸쳐있는 아타카마라는 사막에 살고 있는데,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곳이라고 불리는 사막입니다. 이 사막의 기온은 평균 20도 정도로 다른 사막과 비교하면 낮은 온도라고 할 수 있지만, 남극에 비하면 더운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펭귄은 훔볼트 해류 근처에 있다고 해서 훔볼트 펭귄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훔볼트 펭귄은 해류에 있는 멸치와 오징어를 주로 먹고 자라고, 다른 펭귄과 비슷한 생김새를 갖고 있지만, 부리 부분이 분홍색을 띠고 있는데 이곳을 통해 몸에서 나오는 열을 방출한다고 합니다.  홈볼트 펭귄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땅에 굴을 파 그 안에 들어가 사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4월이나 5월에 알을 낳고 이때 번식에 실패하게 되면 9월이나 10월에 다시 번식 한다고 합니다. 


바다의 온도가 평균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을 엘니뇨라고 하는데, 최근에 엘니뇨 현상이 심해지므로 해류에 있는 물고기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 사라지니 해류 근처에 사는 동물들의 수, 펭귄들의 개체 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차가운 과일이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호기심지* 2021.11.18 답글
1
Q.

차가운 과일이 더 맛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 일까요?

 


과일에서 단맛을 내는 물질은 포도당과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는 다른 물질로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과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당과 포도당처럼 분자식은 같지만 구조가 다른 것들을 이성질체라고 부릅니다. 단맛에 대표적인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 된 이 당류로 설탕의 단맛을 100이라고 하였을 때 포도당의 단맛은 75정도 과당의 단맛은 170정도 된다고 합니다. 과당의 분자구조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구조에 따라 알파형 과당과 베타형 과당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알파형과 베타형은 같은 분자식을 가지고 있지만, 베타형이 알파형보다 훨씬 더 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즉, 과일에 베타형 과당이 많이 들어있다면 과일을 먹었을 때 단맛이 많이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온도가 내려가면 알파형 과당은 베타형 과당으로 바뀌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온도가 올라가면 베타형 과당이 알파형 과당으로 바뀌게 됩니다. 과일을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과일의 온도가 내려가기 때문에 베타형 과당이 많아져 상온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달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시원한 과일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느낌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더 맛있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도 더 맛있어지지 않는 과일이 있다고 합니다. 과일에는 과당뿐만 아니라 포도당도 들어있는데 포도당 역시 알파형과 베타형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포도당에는 과당과 다르게 알파형과 베타형의 단맛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당보다 포도당이 더 많이 들어있는 과일은 온도가 낮아져도 맛에 차이를 느낄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맛은 혀에서 느껴지는 것인데 온도가 너무 낮으면 맛을 정확하게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온도가 낮을수록 더 달다고 해서 과일을 차갑게 해 버리면 단맛을 느낄 수 없게 되어 맛이 없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몸이 아프면 왜 낮보다 밤에 더 아플까요?

호기심지* 2021.11.16 답글
1
Q.

몸이 아프면 왜 낮보다 밤에 더 아플까요? 

 


우리의 몸은 외부 물질에 대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체계가 발동되는데, 호중구나 대식세포 같은 백혈구가 대표적인 면역체계 세포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더 대단하여 작은 병의 경우 병원에 가지 않아도 치료가 됩니다. 이런 세포들은 단독으로 행동하지 않고 몸에 여러 가지 물질들과 함께 움직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은 맥박과 호흡을 증가시키고 혈당을 높여 위기 상황에 잘 대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서 면역시스템을 약화시킨다고 합니다.  면역시스템이 약화되면 백혈구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코르티솔이 적게 분비가 되면 면역시스템이 강화되어 백혈구와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게 됩니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 부신피실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하루종일 같은 양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가장 많이 만들어지고 밤이 될수록 양이 적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코르티솔은 몸을 긴장 상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동안에는 잠에 드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은 밤이 되면 잠에 들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코르티솔의 양이 줄어들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코르티솔이 적게 분비되면 면역시스템이 강화되면 많은 백혈구가 세균을 죽이는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백혈구와 세균의 전투가 시작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납니다.  열이 나거나 두통이 올 수 있고 코가 막히고 통증이 오게 됩니다. 피부가 빨개지거나 붓기도 하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침이 되면 코르티솔의 분비가 늘어나면서 백혈구가 활발하게  활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침이 되면 병이 다 나은 것 처럼 느껴지다가도 밤이 되면 아프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잠에 들기전 우리의 몸이 아픈 것은 병에 의해 아프다기 보다는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호중구는 전투하는 도중에 주위에 건강한 세포들도 죽이는 경우가 있어 잠에 들기 어려운 만큼 염증에 의한 통이 고통스럽다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반면 자고 일어나면 몸이 회복되는 이유는 백혈구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 잠을 자는 동안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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