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호기심해결사 과학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회원님들 간에 서로 묻고 답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

총 20,130건

질문하기

가습기와 증기압력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김은재 AM 12:13 답글
0
Q.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라 가습기와 증기압력에 관해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이 끓을때, '보글보글'이라는 단어는 물의 증기압력과 외부압력이 같아 물이 내부기화가 되며 증발하는 것 으로 배웠습니다. 가습기도 기화는 기화이고 가습기도 보글보글 하는 소리가 납니다. 가습기작동방식에는 압력을 낮춰 끓는점을 낮추거나, 1기압기준 100도씨까지 물이 가열되지 않아도 증기가 발생되는데, 어떤원리인지, 증기압력과는 관련이 없는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솜사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호기심지* 2021.01.22 답글
1
Q.


솜사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하늘하늘 폭신한 솜사탕. 솜사탕은 사탕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설탕에서 어떻게 솜사탕으로 변신할 수 있는 걸까요?

   

설탕을 높은 온도에서 녹인 후 매우 빨리 돌리면 통 밖으로 가늘게 실처럼 빠져 나오면서 뭉치면 솜사탕이 됩니다. 돌아가는 물체에 붙어 있는 녹은 설탕이 빨리 돌아가는 속도 때문에 통에 붙어 있지 못하고 돌아가던 속도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가는 힘이 작용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속도에 의해 계속 돌아가는 힘을 '구심력'이라고 하며 돌고 있는 속도로 나아가는 것을 '직선운동'이라고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원인! 기침보다 위험한 것은?

호기심지* 2021.01.22 답글
1
Q.


바이러스 감염 원인! 기침보다 위험한 것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연구 결과, 짧은 기침보다 대화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훨씬 더 많이 전파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말을 할 경우, 바이러스가 단 몇 초 만에 2미터 이상 퍼져나가는 모습이 발견 된 것이죠.

   

사람이 말을 할 때 공기 중에 미세한 물방울이 만들어집니다. 적절한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는 이 물방울들이 멀리 퍼져나가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물방울의 양이 축척됩니다. 이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물방울에 붙어 퍼져나가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말을 많이 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산성비를 맞으면 정말 탈모가 올까?

호기심지* 2021.01.22 답글
1
Q.



산성비를 맞으면 정말 탈모가 올까?

   

환경오염으로 인해 산성비가 내리면 환경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이 산성비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죠. 그 중 대표적인 현상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산성비란 산도가 pH 5.6 이하의 빗물을 말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샴푸의 대부분은 pH3 가량으로 산성비보다 10배에서 100배 정도 높은 수준이지요. 산성비를 맞아 탈모가 온다면 샴푸를 쓴 우리 모두 대머리가 되어야겠죠. 결론적으로 빗물에 희석된 산 자체는 너무 묽기 때문에 사람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진 않는답니다. 


상처의 통증을 못 느낀 이유

박현* 2021.01.22 답글
0
Q.

나도 모르게 상처가 난 경우가 있는데 ( 얇게 베이거나 긁힌 상처 등)

쭉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가


상처를 눈으로 본 후에 통증을 느끼거나 

상처가 어디에 닿여서(건드려져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플라스틱 용기에 물든 빨간 양념은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호기심지* 2021.01.21 답글
1
Q.



플라스틱 용기에 물든 빨간 양념은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배달 음식 이용률 또한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회용기 쓰레기 배출량도 어마어마하게 늘며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을 분리수거 할 때는 깨끗이 씻어서 배출해야 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회용 그릇에 물 든 빨간 양념이나 기름이 잘 닦이지 않아서 고민이셨다면 깨끗이 세척한 후 햇빛에 말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 3~4일 동안 두면 양념 자국이 말끔히 제거된다고 합니다. 고추장, 고춧가루와 같은 양념에는 붉은 계열의 카로티노이드계 색소가 있는데 이 색소는 햇빛을 받을 때 분해되는 성질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볕에 잘 말리면 서서히 사라지는 것이지요. 


   

한국은 정말 물 부족 국가일까?

호기심지* 2021.01.21 답글
1
Q.



 한국은 정말 물 부족 국가일까?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가 아니라 물 스트레스 국가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작년 UN은 물의 날을 맞아 '2019년 세계 물 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 보고서 내용 중 ‘국가별 물 스트레스 수준(Level of Physical Water Stress)’이라는 지도에서 한국은 물 스트레스 지수가 25~70% 정도로 북아프리카와 중동 사막국가들 보다는 덜하지만 우리나라도 '물 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된 것입니다. 

   

국제인구행동연구소(Population Action International, PAI)는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이용 가능한 수자원량을 기준으로 물 기근국가, 물 스트레스 국가, 물 풍요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 물 사용 가능한 양이 1488㎥로 물 스트레스 국가에 해당하고 있으며, 2025년경에는 그 양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연 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보다 약1.3배가량이 높지만 전체 강수량 60%가량이 6월부터 9월 사이 집중되고, 계절별 편차가 심하고 인구 밀도가 높아 1인당 강수량은 세계 평균 1/10수준에 해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앞으로 걷는 게가 있다고?

호기심지* 2021.01.21 답글
1
Q.



앞으로 걷는 게가 있다고?

   

갑각류와 집게류에 속해있는 '게'는 옆으로 걷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게' 중에서도 앞으로 걷는 게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밤 게'입니다.

   

밤 게는 몸통의 모양이 밤알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다른 게들보다 행동이 느립니다. 다리의 관절 형태가 특이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 관절의 형태는 앞으로 걷는 것이 유리해서 옆으로 걷지 않고 앞으로 걷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게 는 건드리면 죽는 척하는 습성이 있으며 남해와 서해에서 서식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이란 무엇일까?

호기심지* 2021.01.20 답글
1
Q.



탄소중립이란 무엇일까?

   


2021년,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세계 주요국의 탄소중립 선언이 가속화되고 국제적인 패러다임으로 대두됨에 따라 우리나라도 전격적으로 동참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이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한마디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0 (zero)'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도화 된 산업사회에서 이산화탄소를 0으로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따라서 개인이나 회사, 단체 등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우자는 것이지요.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산하고 배출량만큼 상쇄시키기기 위해 나무를 심거나 석탄, 화력을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상쇄해 0에 가까운 수치에 도달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다림질 할 때 물을 뿌리는 이유는?

호기심지* 2021.01.20 답글
1
Q.



다림질 할 때 물을 뿌리는 이유는?

   


다리미질을 할 때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하는 장면을 많이 보았나요? 요즘은 스팀다리미도 많이 사용합니다. 일반다리미나 스팀다리미나 공통점은 바로 수분을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 수분은 모든 옷의 다림질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소재 중에 '면'을 다림질할 때 수분이 필요하지요. 면 소재는 '셀룰로스'라는 단단히 결합된 분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결합의 강도가 다른 소재보다 강하다보니 한 번 주름이 잡히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따라서 면 소재를 원래대로 바로 잡기 위해서는 '셀룰로스'의 분자 구조를 느슨하게 해줄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셀룰로스는 친수성을 갖고 있기 때문인데요. 옷감에 물을 뿌리면 물 구성 분자가 셀룰로스 사이로 파고들어 단단하게 결합된 분자구조를 느슨하게 해주어 형태를 쉽게 변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60일이면 사라지는 일회용 그릇이 있다고?

호기심지* 2021.01.20 답글
1
Q.



60일이면 사라지는 일회용 그릇이 있다고?

   


일회용 그릇은 편리합니다. 하지만 일회용 그릇으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이나 스티로폼의 경우 썩는데 100년 이상이 걸리며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소재가 개발되었습니다. 바로, 옥수수나 사탕수수로 만든 친환경 일회용 그릇입니다.

   

짧고 두꺼운 사탕수수 섬유와 길고 얇은 대나무 섬유를 엮어 만든 재료로 그릇을 만든 것입니다. 이 그릇은 플라스틱만큼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잔여물이 나오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물질인 AKD를 첨가해 기름과 물에 젖었을 때에도 잘 견딜 수 있지요. 또한 이 그릇은 플라스틱, 스티로폼과 달리 60일이면 완전히 분해된답니다.


제설제의 원리는 무엇일까?

호기심지* 2021.01.19 답글
1
Q.



제설제의 원리는 무엇일까?

   


올해에는 작년에 비해 큰 눈이 잦은데요. 이런 기상 상황에는 제설이 매우 중요하지요. 시민의 안전과 교통사고를 막아주는 대표적 제설제로는 염화나트륨(NaCl)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염화나트륨은 어떠한 원리로 제설의 역할을 하는 걸까요?

   

물은 다른 물질과 섞이면 어는 점이 낮아집니다. 물이 얼기 위해서는 물 분자가 모여 결합하는 과정이 필요한데요, 염화나트륨이 물에 닿으면 녹으면서 나트륨이온(Na+)과 염소이온(Cl-)이 물 분자 사이의 결합을 방해하는 것이죠. 이렇게 염화나트륨이 첨가된 물은 어는 점이 계속 떨어지면서 녹는점도 같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얼음에 염화나트륨을 뿌리면 0℃ 이하의 기온에서도 얼음이 얼지않아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고래가 계절마다 울음소리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호기심지* 2021.01.19 답글
1
Q.



고래가 계절마다 울음소리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등고래는 계절에 따라 울음소리를 바꾼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 루트거스대학교 연구팀은 혹등고래가 계절에 따라 다른 주파수 범위의 울음 소리를 낸다는 것을 발견하였는데요. 혹등고래는 자신의 울음 소리를 가능한 멀리 떨어진 동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바다 온도의 변화에 맞춰 바꾸는 것이지요. 바닷물의 온도가 높을 때는 낮은 주파수의 울음 소리가 높은 주파수의 울음 소리보다 훨씬 더 멀리 전파되는데요. 실제로 혹등고래는 바닷물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낮은 주파수의 울음소리를 내고 바닷물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는 높은 주파수의 울음소리를 사용한답니다. 


 

흑인은 왜 곱슬머리가 많을까?

호기심지* 2021.01.19 답글
1
Q.



흑인은 왜 곱슬머리가 많을까?

   


흑인은 대부분 머리가 심한 곱슬로 계속해서 기르면 관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머리를 땋아서 레게머리로 만들곤 합니다. 왜 유독 흑인은 곱슬이 심한 걸까요?

   

인류의 기원부터 살펴보자면, 첫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난 곳은 바로 아프리카 대륙입니다. 아프리카는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곳이지요. 이렇게 강한 햇빛을 가장 먼저 받는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인류는 곱슬머리로 진화를 선택합니다. 곱슬머리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을 차단하고 머리카락의 곱슬 거리는 부분에 공기를 보관해 뜨거워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또한 곱슬머리는 수많은 틈으로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열을 빠르게 식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흑인의 곱슬머리는 아프리카의 태양을 버텨내기 위한 생존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소변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호기심지* 2021.01.18 답글
1
Q.




소변을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 

   


성인은 하루에 약 1500~2000㎖의 소변이 신장에서 만들어지고 방광을 통해 배출됩니다. 일반적인 방광의 최대 용적은 약 500㎖ 정도인데 방광은 마치 풍선과 같아서 채워지면 부풀어 오르고 용적의 2배인 700~800㎖에 달하면 한계점이 옵니다. 방광이 부풀어 오를 대로 오르며 방광 벽의 두께가 평상시 1.5㎝의 1/5에 불과한 3㎜로 얇아져 마치 ‘방광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하지요. 

   

소변을 오래 참을 경우 요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소변에는 소량의 박테리아와 독성 물질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소변이 방광에 오래 머무르게 되면 그만큼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요도염, 방광염, 요로 감염 등과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것이지요. 


전기차는 겨울에 취약하다고?

호기심지* 2021.01.18 답글
1
Q.




전기차는 겨울에 취약하다고?

   


전기차는 대부분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오가며 충전하는 방식의 이차전지 이지요. 이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길은 액체상태의 전해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전기차가 겨울에 취약한 이유가 이곳에 있습니다. 

   

한겨울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해질도 같이 굳게 되는 것입니다. 리튬이온의 이동이 둔해지면 배터리 내부 저항이 증가하고 성능도 당연히 함께 저하되지요. 따라서 겨울철 전기차 주행 거리는 짧아지고 완충하는 데에 시간이 더욱 지체 됩니다. 여기에 히터까지 가동한다면 최대 주행거리는 확 떨어지게 되겠지요.


청소년이 에너지 음료를 자주 마시면?

호기심지* 2021.01.18 답글
1
Q.




청소년이 에너지 음료를 자주 마시면?


   

청소년기에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면 여러 가지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카페인은 우리 몸속에 칼슘과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여 빈혈을 일으키거나 뼈가 약해지는 부작용이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과다하게 자극하면 ADHD 질환을 일으켜 집중력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슴이 과도하게 두근거리거나 손이 떨리는 등의 부정적인 면이 많지요. 이러한 이유들로 청소년은 되도록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눈의 결정 모양은 왜 다 다르게 생겼을까?

호기심지* 2021.01.15 답글
1
Q.


눈의 결정 모양은 왜 다 다르게 생겼을까?

   

미국의 윌슨 벤틀리는 최초로 눈 결정 사진을 찍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일 년 동안 무려 6천 5백여 종의 눈 결정 사진을 모아 <눈의 결정> 이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하였지요. 눈 결정은 어떻게 해서 수많은 각각의 모양을 가지게 되는 것일까요? 

   

눈 결정의 크기와 모양은 생성 당시 구름 주변의 온도와 습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눈이 생성되는 구름 속 공기의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을 수록 더 복잡하고 정교한 모양을 갖게 되지요. 이렇게 눈 결정마다 생성 조건이 다르게 때문에 각각의 조건 환경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생성된답니다.


저온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까?

호기심지* 2021.01.15 답글
1
Q.


저온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까?

   

일반적인 화장은 약 1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에 노출될 때 발생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따뜻하다고 느끼는 40도의 열에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온화상'이지요.

   

추운 겨울철이 되면서 온수매트, 전기장판, 핫팩을 오랜 시간 사용하게 되는데 더욱 주의해야할 때 입니다. 저온화상은 서서히 피부 속 단백질이 변하고 피부조직이 손상되어 물집이나 염증이 생깁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뇌졸중으로 말초 감각이 둔화된 사람은 저온 화상을 입어도 잘 느끼지 못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뱀은 왜 유리 위를 기어가지 못할까?

호기심지* 2021.01.15 답글
1
Q.




뱀은 왜 유리 위를 기어가지 못할까?

  

넓은 유리 판 위에 뱀을 올려놓았습니다. 그 옆에는 뱀이 좋아하는 먹이인 쥐도 함께 놓았죠. 그런데 놀랍게도 뱀은 꼼짝 않고 가만히 있기만 합니다. 왜 유리 위에서는 움직이지 못하는 걸까요?

   

다리가 없는 뱀은 비늘을 바닥에 밀착시킨 후 몸통의 근육을 수축했다가 앞으로 쭉 뻗으면서 미끄러지듯이 이동합니다. 그런데 유리 위에서는 마찰력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비늘을 밀착시킬 수 없어 움직일 수 없는 것이지요. 바로 옆에 먹이가 있어도 말입니다.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