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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 입을 갔다대면 목소리가 왜 떨릴까?

* 2007.06.29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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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더운 여름,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 들어와 목욕을 하고 선 풍기 앞에 앉아 바람을 쐬는 기분~! 그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 은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지요. 그런데 잠깐! 선풍기를 틀고 ‘아~’하고 소리를 내니 평소에 듣던 내 목소리가 아니네요? 왜 선풍기 앞에서 소리를 내면 이렇게 소리가 떨리고 울리는 것 일까요? 그것은 바로 소리가 갖는 파동의 성질 때문이랍니다. 소리는 물, 공기 등과 같은 매개체를 통해 전달되는 파동의 하 나예요. 우리 목소리도 마찬가지지요. 말을 할 때 성대가 떨리 면서 입을 통해 소리가 나오면 주위의 공기가 진동하면서 전파 되거든요. 자신이 듣는 자기 목소리는 얼굴 턱뼈를 통해서 고막 으로 진동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고요. 하지만 선풍기 앞에서 소리를 내면 선풍기의 날개가 일으키는 바람에 의해 공기에 소용돌이가 생겨요. 또한 선풍기 날개를 마 주 보고 소리를 내면 그 소리가 선풍기 날개에 의해 반사되어 되돌아오기도 하고요. 때문에 평소 자신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들릴 수밖에 없지요. 쉬운 예로, 종이컵으로 만든 전화기 알지요? 전화기에 연결된 끈을 잡으면 실이 진동을 일으키지 못하여 소리가 들리지 않잖 아요. 즉,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면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는 답니다 출처: 지식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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