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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 분수 계산, 그런데 정답이라고?
    ‘엉터리 약분’을 했음에도 어떻게 똑같은 계산 결과가 나왔을까?
    조회 9 PM 01:33
  •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 떨어지는 순서를…
    “가까이 오라 / 우리도 언젠가는 가련한 낙엽이 되리라 / 가까이 오라, 벌써 밤이 되었다 / 바람이 몸에 스민다 / 시몬! 너는 좋으냐 / 낙엽 밟는 발자국 소리가.” 프랑스 시인이자 평론가였던 레미 드 구르몽의 시 ‘낙엽’의 한 구절이다. 가을철 날씨가 추워지면 무성했던 나뭇잎이 하나 둘씩 떨어진다. 떨어진 나뭇잎이 바닥에 뒹굴고 앙상한 나뭇가지가 보이면 우리네 마음도 덩달아 쓸쓸해진다. 그런데 당신은 아는가. 떨어지는 낙엽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을? 나무가 낙엽을 만들려면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나무에서 영양분이 가장 많은 곳은 뿌리도 줄기도 아닌 잎이다. 잎은 엽록소가 있어 햇빛을 받으면 광합성을 통해 에너지를 만든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겨울을 이겨내는 에너지가 모두 잎에서 나온다는 얘기다.
    조회 10 AM 10:23
  • 1박 2일, 등산의 과학
    높고 청아한 가을 하늘, 코끝을 간질이는 상쾌한 바람, 예쁘게 물들고 있는 단풍잎들…. 요즘 같으면 정말이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하지만 평일 내내 집, 회사만 공간 이동한 처지에 이런 마음은 그야말로 ‘사치’다. 게다가 사무실 의자에만 파묻혀 지냈더니 온몸은 찌뿌드드, 눈 밑은 퀭하니 점차 사람 몰골을 잃어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보고 누가 28세 꽃다운 처자라고 생각하겠는가. 안 되겠다, 이번 주말에도 방바닥을 뒹굴며 보낼 수는 없다! 봄부터 등산을 하려고 큰맘 먹고 준비해뒀던 등산장비들을 꺼내 가을 산행에 나서야겠다. 그것도 1박 2일로! 등산복과 등산장비를 꼼꼼히 챙기고 정복할 산을 결정한다. 가을 산 하면 단풍, 단풍 하면…, 아, 설악산! 등산 초보인 나 ‘나향기’에게 ‘단풍’은 곧 설악산이다. 바로 산행 코스를 짜기 시작한다. 가을 산은 해가 지면 기온이 뚝 떨어진다는 얘길 들었던 기억이 얼핏 떠오른다. 1박 2일 코스이기 때문에 큰 일교차도 고려해야지. 하지
    조회 10 AM 09:46
  • 추우면 감기 걸리는 이유 밝혀졌다!
    무슨 신나는 일이 있는지 콧바람을 휙휙 불며 외출준비에 한창인 태연. 짧은 치마에 얇은 타이즈 차림으로 현관 앞에 선다. TV 화면 속에선 기상캐스터가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0℃의 날씨를 예보하는 중이다. “스톱! 거기 딱 서라. 멋 부리다 얼어 죽을 참이야? 이 추위에 그러고 나가면 바로 감기라고.” “허얼! 아빠가 그렇게 무지한 멘트를 하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니.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에 걸리는 거라고요! 물론 바이러스의 종류가 수백 종이어서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된 건지 알아내기는 힘들지만요.”
    조회 12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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