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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고로 인한 자원봉사는 아무 때나 할 수 없다고요?
조회 5,798 2014.12.10 신고

탐구 목표 
조석간만의 차가 생기는 원인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서해안의 조석간만의 차를 이해한다.

 

탐구 레벨 
중 3. 태양계

 

탐구 요약 
밀물과 썰물이 하루에 몇 번 일어나는지 확인한다.



모세의 기적

성경에서 모세가 일으킨 일은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요?
이런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도 일어나고 있어요.
최근 바다에 기름이 흘러서 큰 피해를 본 서해안에 가면 이렇게 기적같이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 현상이 어디에서, 그리고 왜 일어나는지 궁금하지요?
그렇다면 한번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바다 갈라짐 현상

바다갈라짐현상이 일어난 사진의 장소들은 모두 서해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바다갈라짐을 볼 수 있는 장소는 대표적으로 무창포, 실미도, 웅도, 진도 등으로 서해안과 남해안입니다. 동해바다는 서해바다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이러한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서해와 동해의 차이점

깊이가 얕고 수심변화가 작은 서해안에서 바다갈라짐 현상이 생기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달과 바다

밀물썰물현상은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이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관측자는 그림처럼 한 지점에 있습니다.
화면에서 달의 위치가 A,B,C,D중 어디 있을 때 관측자가 있는 지역의 바닷물높이가 가장 높을까요? 



조석현상 

달이 있는 쪽과 달 반대편 쪽이 바닷물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경사가 완만한 서해안에서는 이때 바닷물이 밀려들어옵니다. 이 때가 바로 밀물입니다.
그리고 달과 90도쪽으로 된 지역에서는 바닷물의 높이가 굉장히 낮습니다. 서해안에서 이때 바닷물이 빠져나갑니다. 이때가 썰물입니다.
달은 이렇게 지구주위를 하루에 한 바퀴씩 돌고 있어요.
그래서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게 되어요. 



태양과 바다

태양도 조금이나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는 달과 같은 방향에 있을 때가 있고 달과 위치가 90도 일때가 있습니다.
이중 태양과 달의 일직선상에 위치하여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합해져 가장 커질 경우, 바닷물의 수면차이가 가장 크게 되는 때를 사리라고 하고, 태양과 달이 아래처럼 직각으로 위치해있는 경우 서로 끌어당기는 인력의 힘이 나누어져 바닷물의 수면차가 가장 적을 때를 조금이라고 합니다. 



태안반도 기름 제거

밀물썰물현상이 나타나는 서해바다에서 기름유출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장소는 태안반도 소원면 의향리 만리포해수욕장입니다.
재호가 그곳으로 자원봉사를 가려고 합니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다녀갔는데 기름제거작업은 만만치 않습니다.
기름에 덮여 숨을 쉬기 힘들어 죽어버린 생물들도 있고, 심지어 기름제거작업을 위해 유화제를 뿌렸다가 그 유화제로 인해 2차 오염 피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피해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은데 아무 때나 가도 될까요? 



밀물과 썰물의 주기 

밀물과 썰물 때 정보를 듣고 재호는 시간을 조사하였습니다. 1월 30일은 가능한 시간이 10시 50분부터 17시20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재호는 그날 못가고 사정이 생겨 일주일 뒤에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 조사한 시간대로 11시 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는데 작업은 하지 못하고 한참을 기다려야했어요. 하루는 24시간이므로 밀물이 들어와 해수면이 높아지고 다시 빠져버리고 해수면이 높아졌다 빠지는 것이 대부분 2번 정도 발생하게 되는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시각이 매일 몇 분씩 시간대가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일주일 뒤에 봉사활동을 하러 갔을 땐 썰물이 되기까지 몇 시간을 기다렸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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