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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인터뷰 체험 전문가 현장! 과학자에게 현장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 여성과학자들이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이 될때까지
    조회 1,745 2004.06.04 신고
    정명희 한국화학연구원 생명의약연구부
    분야 보건의료 및 사회서비스
    경력 1975년 이화여자대학교 약학사 학사 1979년 이화여자대학교 생약학 석사 1985년 Freie Univ. Berlin 약화학 박사 1987년~현재 한국화학연구원 1990년~1991년 독일 MARBURG 대학 약학대학 연구원 2001년1월~현재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장

QST : 어떻게 화학, 생명의약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여성으로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약학대학을 진학하였습니다. 약학대학 졸업으로 약에 대한 것의 모든 것은 알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약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여 보고 싶은 욕망이 의약화학을 공부하게 된 동기입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의약품은 인간에게 유용하게 쓰이는 물질이지요. 특히 병을 가진 인간에게 고통을 경감하거나 없애줄 수 있는 것입니다. 약학은 응용과학으로 수학, 물리, 화학, 생물 등 기초 과학에 일단 흥미가 있어야합니다. 약학을 공부한 후 아주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연구를 할 수 있듯이 일단 이과 공부에 적성이 맞아야합니다.


QST :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의약합성: 원하는 새로운 물질이 만들어졌을 때 입니다. 원하는 물질을 만들려면 문헌조사에서부터 왜 이것을 만들어야하는 당위성에서 만드는 과정의 어려움, 만들어 놓고 분석법을 통해 증명하는 일들이 일련의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무난히 해낼 수 있었다는 성취감이라 하겠습니다.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많은 동료 과학자들과 함께 중요한 본 회의 일들을 합리적으로 무난히 처리될 때와 우리 회를 다른 분들이 알고 여러 가지로 격려를 해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치매연구를 위해 체계적인 연구 시스템 갖추기입니다. 이 일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도 아니며,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재미나게 연구하는 시스템 구축을 하고 싶네요.


QST : 이공계 진학을 준비하는 여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나요?
ANS: 이공계를 지원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 사물을 관찰하고 분석하는데 취미가 있든지, 무엇이든 만들고 싶어 하는 성향이 있다든지, 또는 성격이 참 단순한 사람들이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인문학이나 이공학이나 학문의 기본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남성이든 여성이든 하고픈 일을 잘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 되겠습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약학을 지원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될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약학 중에서도 많은 전공들이 색다른 연구들을 많이 하니 각자가 신중하게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전문인으로 가는 길은 평생 갈 수 있는 길이며, 본인이 제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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