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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인터뷰 체험 전문가 현장! 과학자에게 현장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 미지의 우주를 개척해요~
    조회 1,526 2004.08.16 신고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장
    분야 과학/공학 분야
    경력 1975년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1977년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공학석사 1984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항공우주공학 석사, 1987년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 취득 1987년 미 항공우주국(NASA) 글렌연구소 방문교수 1988년~2002년 항공우주 연구소 단장 2002년 12월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QST : 어떻게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어린 시절, 러시아에서 우주선을 쏘아 올린 신문기사를 보면서, 로켓과 우주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고, 학생과학 잡지의 학생 기자로 활동하면서 과학관련 행사에 참석하고 기사도 쓰면서, 내 손으로 로켓을 만들고 우리땅에서 우주선을 발사하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QST : 다른 학문에는 없는 항공/우주 분야만의 매력이라면 무엇일까요?
ANS: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원은 많이 연구되었고, 유한한 것들입니다. 반면, 우주는 미지의 공간으로,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학문입니다. 특히 항공∙우주분야는 종합적인 첨단과학 분야로 할 일이 많은 미개척 분야입니다.


QST :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 공부해야 할까요?
ANS: 항공∙우주분야는 기초 이공계의 탄탄한 밑받침이 필요합니다. 수학, 과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정하여,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ST :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될 때는 언제이세요?
ANS: 2002년 11월, 서해안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액체추진체 과학로켓 KSR-3의 발사가성공했을 때 입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최초로 ‘액체로켓’을 개발하겠다는 발상을 하였고, 그 씨를 뿌리고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한 노력의 결실이 성공한 순간이였습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2006년 전남 고흥에 세워질 우주센터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KSLV-1로켓에 우리가 만든 인공위성을 실어,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리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려요.
ANS: 저는 어떤 분야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열심히 하는 것이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니까 최선을 다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21세기는 ‘과학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인은 조상 대대로 손재주가 뛰어나며 과학적이고 창조적인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나라는 물론 자신을 위해서도 과학 분야에 자부심을 갖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정하여, 훌륭한 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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