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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인터뷰 체험 전문가 현장! 과학자에게 현장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 최소 에너지로 개발하는 친환경 기술!
    조회 2,069 2005.01.14 신고
    이문용 영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교수
    분야 과학/공학 분야
    경력 1982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공학사 1984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 공학석사 1991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 공학박사 1984~1994 SK(주) 공정연구실 선임엔지니어 1997~1998 스위스 연방공대 자동제어연구실 교환교수 1994~현재 영남대학교 응용화학공학부 부교수

QST :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ANS: 아버님이 화학공학을 전공하셨던 관계로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화학공학 분야와 친숙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대학 때 컴퓨터와 수학에 관심이 많아 화학공학과 수학 및 컴퓨터가 연관된 분야를 찾게 되었습니다.


QST : 학창시절 좋아했던 과목은? 이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ANS: 대학교 때 처음 접했던 컴퓨터에 흥미가 많았고 실험보다는 수학적 이론에 근거한 과목들에 보다 흥미를 가졌었습니다. 나중에 이러한 컴퓨터 기술과 수학적 이론들을 공학에 응용하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전공을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QST : 이 일의 매력은? 일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때는?
ANS: 현대의 복잡하고 거대한 공정들을 건설하고 운전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정교한 설계와 제어가 필수적입니다. 컴퓨터 상에서 수십 번 공장을 지었다 부셨다 하면서 최적의 공정을 설계하고 그러한 결과로 지어진 공장이 성공적으로 운전될 때 더할 수 없는 만족감을 느낍니다.


QST : 도전하고 싶은 일, 연구분야는요?
ANS: 에너지를 최소로 소비하고 친환경적인 차세대 공정 설계기술 개발과 의료제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QST : 스트레스가 쌓일 땐 어떻게 푸세요? 교수님만의 비법이 있나요?
ANS: 땀을 흘리는 모든 운동 또는 생각을 하나로 집중하게 하는 오락 (바둑, 인터넷 서핑...) 등을 합니다.


QST :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소년을 위해 한 말씀해주세요
ANS: 모든 공학 분야는 궁극적으로 하나로 통한다고 봅니다. 너무 지엽적인 과목에 일찍이 집중하는 것보다는 기초과학(수학, 물리, 화학)과 컴퓨터 활용 능력을 기르면 훗날 이 분야뿐만 아니라 어떠한 공학분야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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