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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총 8,839건

  • 불의 정체를 밝혀라
    불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조회 11 AM 10:36
  • 눈 위의 발자국, 너 누구니?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의 색체 향연이 끝난 겨울 산의 모습은 황량하다. 메마른 풀과 앙상한 나뭇가지, 그리고 고요함만이 등산객을 맞이한다. 산허리에 올라 목을 축이고 한참을 둘러봐도 움직이는 것은 작은 새들뿐. 박새나 곤줄박이, 멧비둘기가 간혹 기웃거리다 사라진다. 새들은 작은 몸집에도 날아다녀 쉽게 눈에 띄지만 산짐승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노출된 흙이나 눈 쌓인 길가에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배설물은 어김없이 발견된다. 우연히 야생동물을 만날 때 그들이 왜 그 시각에 그 곳을 지나는지 알 수 없지만 흔적을 찾아 뒤쫓게 되면 책을 보지 않아도 그들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다. 동물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동물원이 아닌 산이나 강가를 찾아야 하는 이유다. 덩치 큰 포유동물은 보호색이 강하고 울음소리를 내지 않을 뿐 아니라 대부분 밤에 활동한다. 그만큼 자기와 다른 생물종과는 대화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하지만 수컷과 암
    조회 21 2021.12.06
  • 스케이트가 물 위로 간다구?
    겨울철 대표적인 계절 운동의 하나인 스케이트. 요즘은 실내 스케이트장도 있지만, 스케이트란 본래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찬 바람을 맞으며 타는 운동이다. 만일 얼음이 아닌 곳에서도 스케이트를 탈 수 있다면 어느 계절이든 상관없이 손쉽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일반적으로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은 단지 표면이 미끄럽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정말 얼음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 단지 표면이 매끄럽기 때문일까? 인테리어 장식을 위해 건물 바닥에 유리를 깔아놓은 곳이 종종 있는데, 이런 곳을 지나보면 의외로 미끄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회 19 2021.12.06
  • 숯이 건강 나무란다?
    겨울이 성큼 우리 앞에 서있다. 나이가 좀 지긋하신 분이라면 어릴적 할아버지, 할머니가 ‘화롯불’에 구워 주시던 고구마와 군밤을 그리워할지도 모르겠다. 겨울철 난방을 위해 사용된 안방 화로에는 의당 숯불이 피어 올랐고 손주들을 위한 겨울철 간식거리인 고구마와 군밤도 그 속에서 잘 익고 있었을 것이다.예로부터 숯은 우리 민족의 일상생활에 두루 활용되었던 친근한 물질이었다. 숯의 사전적 정의는 ‘나무를 숯가마에 넣어서 구워낸 검은 덩어리로 재가 되기 이전의 탄소덩어리’를 말하지만, 순수한 우리말로는 ‘신선하고 힘이 좋다’는 뜻도 있다. 영어로는 차콜(charcoal)로 발음되는데, 중국을 뜻하는 차이나(china)와 좋다는 쿨(cool)의 합성어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서 숯을 약으로 먹는 것을 알고, 서양인이 복용해본 후 몸이 좋아져서 이렇게 말을 만들었다고 한다.
    조회 23 2021.12.06
  • 라식 못한다고? 해답은 안내렌즈삽입술
    라식이나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을 하기 위해 안과를 찾는 사람이 10명이라면 실제로 수술이 가능한 사람은 7명 정도다. 나머지는 눈이 너무 나쁘거나 각막이 얇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다. 이들에겐 라식이나 라섹도 그림의 떡인 셈이다. 그런데 이처럼 기존 수술이 불가능한 초고도 근시를 교정할 수 있는 렌즈삽입술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개해 렌즈를 안구 속에 넣는 방식이다. 안경 렌즈가 빛의 굴절을 조절해 망막에 제대로 된 상이 맺히도록 하는 것처럼 안구 안에 들어간 렌즈가 빛의 굴절을 조절해 망막에 올바른 상이 맺히도록 하는 것이다. 렌즈삽입술은 초고도 근시뿐 아니라 원시나 난시도 교정할 수 있다. 라식이나 라섹 수술은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서 시력을 교정한다. 근시는 오목하게, 원시는 볼록하게 깎는 것이 안경 렌즈와 비슷하다. 눈이 나쁠수록 두꺼운 안경을 쓰는 것처럼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할 때도 눈이 나쁘면 각막을 깊게 깎아야 한다.
    조회 29 2021.12.06
  • 3차원에서 바라본 4차원 도형의 모습
    3차원 세계에서 사는 우리가 4차원을 볼 수 있을까?
    조회 175 2021.12.06
  • 전국 차량 발 묶은 요소수 대란, 요소수가 뭐길래?
    불과 한 달 전, 국제 무역 문제로 한국 전체가 들썩인 현상이 있었다. 자기 차를 끌고 다녀야 그 존재를 알 정도인 ‘요소수’가 문제의 주인공이었다. 요소수란 물에 요소 성분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디젤 차량 내부의 오염 물질 저감 시스템이 작동되는 데 필수적이다. 요즈음 디젤 자동차는 요소수를 주기적으로 보급해 주지 않으면 기름이 떨어졌을 때처럼 차량을 운행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난 10월 중순, 세계 최대 요소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중국이 요소를 비롯한 비료 품목 29종의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비료의 문제가 전국 물류 이동의 문제로 번졌다.
    조회 25 2021.12.06
  • 면역 시스템도 오류를 일으킨다
    면역력은 과연 강하기만 한 게 좋은 걸까요?
    조회 51 2021.12.02
  • 백혈구의 다중생활 - 선천면역
    사람의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종류는 약 200여종이며, 그 수는 대략 37조(兆)개에 달합니다.
    조회 52 2021.12.01
  • 늦잠 자는 이유, 당신 탓이 아니다
    겨울철 아침은 늦잠과의 싸움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고역이다. 일찍 잠들기, 강력한 알람 맞춰 놓기 등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 보지만, 안간힘을 써 봐도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게을러서일까? 아니면 선천적으로 잠이 많아서일까? 지금부터 늦잠 자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파헤쳐보자. 우리 몸에는 시계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들은 잠이 들고 깨는 시기, 필요한 수면의 양 등을 결정한다. 초파리에서는 per, tim, clock, cyc 유전자가 그 역할을 한다. per는 시기를 뜻하는 period, tim은 영원하다는 뜻의 timeless, cyc는 주기를 나타내는 cycle의 줄임말이다. 이름에서부터 생체 시계라는 느낌이 묻어난다. 이 유전자들은 어떻게 우리 몸에게 시간을 알려줄까. 유전자 per, tim, clock, cyc는 각각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네 가지 단백질들이 많아졌다 적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우리 몸에
    조회 88 2021.11.29
  • 눈(雪) 위의 스포츠! 스키와 스노보드 정복하기
    겨울이라는 계절에 만나게 되는 하얀 눈은 무조건 사랑할 수도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애증의 대상이다. 첫눈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약속을 잡기도 하고 새하얗게 변한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다. 한편으로 1cm도 쌓이지 않은 눈 때문에 도시 교통이 마비되기도 하고 미끄러운 줄 모르고 눈 쌓인 길을 걸었다가 심하게 넘어져 부상을 입기도 한다. 푹신하게 쌓여서 통행을 방해하고 쉽게 미끄러져 불안함을 주는 눈의 단점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와 ‘스노보드’다. 전 세계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인구는 6천만 명에 달하며 우리나라도 2013년 초 한국갤럽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성인의 36%가 ‘탈 줄 안다.’라고 대답해 10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둘 중에서 원조는 당연히 스키다. 스키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말할 정도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가장 오래된 스키 장비는 기원전
    조회 27 2021.11.29
  • 귀신의 과학
    새벽 1시. 야근을 마치고 불이 꺼진 컴컴한 건물 복도를 홀로 걷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 흠칫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으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유령이었나?’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다시 걷기 시작하지만, 왠지 모골이 송연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요즘과 같은 첨단 세상에 유령 같은 게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과학이 가장 발전한 나라는 미국이지만, 그 나라의 국민들 중 48%가 유령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5년 CBS 뉴스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당시 발표됐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 여성의 경우 약 56%가 유령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CBS 조사에서 대상자 5분의 1 이상은 자신들이 실제로 유령을 보았거나, 그 존재를 느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회 61 2021.11.29
  • 시어핀스키 피라미드에서 제거된 정삼각형은 모두 몇 개일까?
    시어핀스키 삼각형은 1917년경 폴란드의 수학자인 와크로 시어핀스키 Waclaw Sierpinski 가 고안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시어핀스키 삼각형이라고 하였다.
    조회 55 2021.11.29
  • 열기구 만들어 하늘을 날아 볼까?
    기구 체험장에 열기구를 타러 온 양과장네 가족. 열기구가 지상으로부터 20여 미터 올라오자 정여사를 뺀 양과장과 현민이, 채원이는 멋진 광경에 탄성을 질렀다. “아빠~ 정말 정말 멋져요. 이런 열기구를 매일 매일 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하하, 우리는 재미있는데 엄마는 그렇지 못한 것 같구나!” 짧은 열기구 체험이 끝나자 못내 서운한 현민이가 양과장에게 말했다.
    조회 35 2021.11.29
  • 심장 조직도 냉동·해동 가능? 냉동 인간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다
    냉동 인간은 신체를 냉동 상태에 두어 세포가 노화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기술로 불치병 환자들에겐 꿈의 기술이기도 하다. 현재 불치병이라 해도 미래에는 치료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이다. 그러나 신체를 냉동하는 과정에서 신체 조직과 세포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세포 내 액체가 얼어붙으면 부피가 커지는데 이 과정에서 세포 내 기관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과 기관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조직 및 세포에 손상을 주는 얼음 결정의 형성을 막는 일이다. 특히 심장은 다른 장기들과 달리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장기 중에서도 냉동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 UC 버클리 기계공학과 보리스 루빈스키 교수 연구팀이 심장 조직을 영하 이하의 차가운 상태에서 1~3일 동안 둔 뒤, 다시 성공적으로 복원하였다. 어쩌면 과거의 냉동 인간이 미래에 깨어나는 일은 더는 꿈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조회 48 2021.11.29
  •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리튬이온전지
    방전되면 다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리튬이온전지가 대표적이지요.
    조회 67 2021.11.26
  • 알고 먹는 와인, 그 매력 탐구!
    술과 함께 연말을 보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연말과 마찬가지로 연초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술과 마주해야 될 것이다. 이럴 때 특색 있고 산뜻한 술을 만나고자 한다면 와인이 제격이다. 특히 와인은 단순한 술로서뿐만 아니라 와인의 특별한 성분들이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더욱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와인의 종류는 상당히 복잡하고 다양한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 등의 분류법은 와인의 색깔에 의한 분류법이다. 이 외에도 당분에 의한 분류법(드라이와인, 스위트와인), 탄산가스에 의한 분류법(스파클링와인, 스틸와인) 등 다양한 분류법이 있다.여기에서는 주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탄산가스가 있어 있는 발포성와인의 대표격인 삼페인의 매력에 대해서만 탐구해 보기로 한다.
    조회 40 2021.11.25
  • 맛과 향, 건강까지 드려요!-녹차-
    12월, 잦은 송년회로 심신이 고달파지기 마련이다. 이맘때면 대부분 질병을 이겨내는 면역력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평소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감기에도 며칠씩 심한 몸살을 앓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일상적인 약으로 겨울 건강을 지키는 것보다 따뜻한 차(茶) 한잔으로 우리 몸의 면역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건강까지 지킬 수가 있다. 특히, 녹차는 독특한 향과 맛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금상첨화다. 기록상 (삼국사기) 나타난 우리나라의 녹차 전래는 신라 선덕왕(A.D. 632~647) 때부터라고 한다. 차 재배가 시작된 것은 신라 흥덕왕 3년(A.D. 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大廉)이 차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에 심게 한데서부터 유래되었고 그 곳 사찰을 중심으로 전파됐다. 삼국유사에도 신라 문무왕 때 종묘 제사를 지내는 음식에 차가 놓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녹차는 1천년 이상 우리 민족과 함께 하며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조회 41 2021.11.25
  •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조상의 지혜, 온돌-
    매서운 바람에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날씨가 쌀쌀할 때 뭐니뭐니 해도 따끈하게 데워진 방바닥만한 것이 없다. 몸이 나릇나릇 해질 때까지 뜨끈한 온돌방에 엉덩이를 지지다(?)보면 추위와 함께 가끔씩 세상 근심사까지도 모두 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흔히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온돌에 누워있으면 ‘뼈 속까지 시원해진다’는 표현을 한다. 하긴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세대들이라 하더라도 추운 겨울엔 뜨거운 구들장에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디밀게 되는 것이 사실. 과연 온돌엔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이처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온돌은 돌 위에 흙을 덮어 방바닥을 만들고 아궁이의 불로 돌을 달구어 방을 따뜻하게 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난방형태다. 온돌의 돌과 흙이 가열되면 원적외선이 방사되는데, 원적외선은 체내에 흡수되어 체내 온도를 상승시키고, 땀과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회 42 2021.11.25
  • 어깨 근육이 뭉쳤는데 허리까지 아픈 이유
    혈관계와 신경계처럼 온 몸에 퍼져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바로 근막계다. 노화에 따른 질병과 통증의 원인으로 근막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는 분야기도 하다. ■ 온 몸에 퍼져있는 근막, 우리 몸을 지탱한다 근막은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이다. 근육 전체는 물론이고 근섬유 각각, 또 근섬유가 묶인 다발을 감싸며, 다발의 묶음인 근육을 감싼다. 주성분은 콜라겐으로 엘라스틴과 일부 섬유 물질이 솜사탕처럼 얽혀 막을 이루고 있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가 귤이다. 귤껍질을 피부라 봤을 때 과즙을 감싸는 반달모양의 투명한 막이 근막(외근막)이다. 근막을 벗겨보면 과즙 하나하나도 막에 싸여 형태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막 역시 근막(내근막)이다.
    조회 52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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