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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야기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총 8,831건

  • 늦잠 자는 이유, 당신 탓이 아니다
    겨울철 아침은 늦잠과의 싸움이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아침에 눈을 뜨는 게 고역이다. 일찍 잠들기, 강력한 알람 맞춰 놓기 등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 보지만, 안간힘을 써 봐도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게을러서일까? 아니면 선천적으로 잠이 많아서일까? 지금부터 늦잠 자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파헤쳐보자. 우리 몸에는 시계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들은 잠이 들고 깨는 시기, 필요한 수면의 양 등을 결정한다. 초파리에서는 per, tim, clock, cyc 유전자가 그 역할을 한다. per는 시기를 뜻하는 period, tim은 영원하다는 뜻의 timeless, cyc는 주기를 나타내는 cycle의 줄임말이다. 이름에서부터 생체 시계라는 느낌이 묻어난다. 이 유전자들은 어떻게 우리 몸에게 시간을 알려줄까. 유전자 per, tim, clock, cyc는 각각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 네 가지 단백질들이 많아졌다 적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우리 몸에
    조회 37 2021.11.29
  • 눈(雪) 위의 스포츠! 스키와 스노보드 정복하기
    겨울이라는 계절에 만나게 되는 하얀 눈은 무조건 사랑할 수도 마냥 미워할 수도 없는 애증의 대상이다. 첫눈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약속을 잡기도 하고 새하얗게 변한 풍경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다. 한편으로 1cm도 쌓이지 않은 눈 때문에 도시 교통이 마비되기도 하고 미끄러운 줄 모르고 눈 쌓인 길을 걸었다가 심하게 넘어져 부상을 입기도 한다. 푹신하게 쌓여서 통행을 방해하고 쉽게 미끄러져 불안함을 주는 눈의 단점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있다.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스키’와 ‘스노보드’다. 전 세계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인구는 6천만 명에 달하며 우리나라도 2013년 초 한국갤럽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성인의 36%가 ‘탈 줄 안다.’라고 대답해 10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둘 중에서 원조는 당연히 스키다. 스키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말할 정도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가장 오래된 스키 장비는 기원전
    조회 15 2021.11.29
  • 귀신의 과학
    새벽 1시. 야근을 마치고 불이 꺼진 컴컴한 건물 복도를 홀로 걷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이 든다. 흠칫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으나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유령이었나?’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다시 걷기 시작하지만, 왠지 모골이 송연해진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요즘과 같은 첨단 세상에 유령 같은 게 어디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다. 지구상에 과학이 가장 발전한 나라는 미국이지만, 그 나라의 국민들 중 48%가 유령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5년 CBS 뉴스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당시 발표됐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 여성의 경우 약 56%가 유령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CBS 조사에서 대상자 5분의 1 이상은 자신들이 실제로 유령을 보았거나, 그 존재를 느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회 30 2021.11.29
  • 시어핀스키 피라미드에서 제거된 정삼각형은 모두 몇 개일까?
    시어핀스키 삼각형은 1917년경 폴란드의 수학자인 와크로 시어핀스키 Waclaw Sierpinski 가 고안하여 그의 이름을 따서 시어핀스키 삼각형이라고 하였다.
    조회 25 2021.11.29
  • 열기구 만들어 하늘을 날아 볼까?
    기구 체험장에 열기구를 타러 온 양과장네 가족. 열기구가 지상으로부터 20여 미터 올라오자 정여사를 뺀 양과장과 현민이, 채원이는 멋진 광경에 탄성을 질렀다. “아빠~ 정말 정말 멋져요. 이런 열기구를 매일 매일 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하하, 우리는 재미있는데 엄마는 그렇지 못한 것 같구나!” 짧은 열기구 체험이 끝나자 못내 서운한 현민이가 양과장에게 말했다.
    조회 19 2021.11.29
  • 심장 조직도 냉동·해동 가능? 냉동 인간 꿈에 한 발 더 다가서다
    냉동 인간은 신체를 냉동 상태에 두어 세포가 노화되지 않도록 보존하는 기술로 불치병 환자들에겐 꿈의 기술이기도 하다. 현재 불치병이라 해도 미래에는 치료될지도 모른다는 희망 때문이다. 그러나 신체를 냉동하는 과정에서 신체 조직과 세포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세포 내 액체가 얼어붙으면 부피가 커지는데 이 과정에서 세포 내 기관에 손상을 입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직과 기관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조직 및 세포에 손상을 주는 얼음 결정의 형성을 막는 일이다. 특히 심장은 다른 장기들과 달리 끊임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신체 장기 중에서도 냉동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 UC 버클리 기계공학과 보리스 루빈스키 교수 연구팀이 심장 조직을 영하 이하의 차가운 상태에서 1~3일 동안 둔 뒤, 다시 성공적으로 복원하였다. 어쩌면 과거의 냉동 인간이 미래에 깨어나는 일은 더는 꿈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조회 25 2021.11.29
  • 더 가볍고, 더 오래가는 리튬이온전지
    방전되면 다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는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 리튬이온전지가 대표적이지요.
    조회 36 2021.11.26
  • 알고 먹는 와인, 그 매력 탐구!
    술과 함께 연말을 보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연말과 마찬가지로 연초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술과 마주해야 될 것이다. 이럴 때 특색 있고 산뜻한 술을 만나고자 한다면 와인이 제격이다. 특히 와인은 단순한 술로서뿐만 아니라 와인의 특별한 성분들이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발표되면서 더욱더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와인의 종류는 상당히 복잡하고 다양한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레드와인이나 화이트와인 등의 분류법은 와인의 색깔에 의한 분류법이다. 이 외에도 당분에 의한 분류법(드라이와인, 스위트와인), 탄산가스에 의한 분류법(스파클링와인, 스틸와인) 등 다양한 분류법이 있다.여기에서는 주로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탄산가스가 있어 있는 발포성와인의 대표격인 삼페인의 매력에 대해서만 탐구해 보기로 한다.
    조회 31 2021.11.25
  • 맛과 향, 건강까지 드려요!-녹차-
    12월, 잦은 송년회로 심신이 고달파지기 마련이다. 이맘때면 대부분 질병을 이겨내는 면역력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평소 같으면 대수롭지 않게 넘길 감기에도 며칠씩 심한 몸살을 앓는 경우도 많다. 이럴 때 일상적인 약으로 겨울 건강을 지키는 것보다 따뜻한 차(茶) 한잔으로 우리 몸의 면역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건강까지 지킬 수가 있다. 특히, 녹차는 독특한 향과 맛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금상첨화다. 기록상 (삼국사기) 나타난 우리나라의 녹차 전래는 신라 선덕왕(A.D. 632~647) 때부터라고 한다. 차 재배가 시작된 것은 신라 흥덕왕 3년(A.D. 82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大廉)이 차 종자를 가져와 왕명으로 지리산에 심게 한데서부터 유래되었고 그 곳 사찰을 중심으로 전파됐다. 삼국유사에도 신라 문무왕 때 종묘 제사를 지내는 음식에 차가 놓였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녹차는 1천년 이상 우리 민족과 함께 하며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조회 32 2021.11.25
  •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조상의 지혜, 온돌-
    매서운 바람에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날씨가 쌀쌀할 때 뭐니뭐니 해도 따끈하게 데워진 방바닥만한 것이 없다. 몸이 나릇나릇 해질 때까지 뜨끈한 온돌방에 엉덩이를 지지다(?)보면 추위와 함께 가끔씩 세상 근심사까지도 모두 잊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흔히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온돌에 누워있으면 ‘뼈 속까지 시원해진다’는 표현을 한다. 하긴 침대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요즘 세대들이라 하더라도 추운 겨울엔 뜨거운 구들장에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디밀게 되는 것이 사실. 과연 온돌엔 어떤 매력이 있길래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이처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온돌은 돌 위에 흙을 덮어 방바닥을 만들고 아궁이의 불로 돌을 달구어 방을 따뜻하게 하는 우리의 전통적인 난방형태다. 온돌의 돌과 흙이 가열되면 원적외선이 방사되는데, 원적외선은 체내에 흡수되어 체내 온도를 상승시키고, 땀과 각종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여러 가지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회 28 2021.11.25
  • 어깨 근육이 뭉쳤는데 허리까지 아픈 이유
    혈관계와 신경계처럼 온 몸에 퍼져있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바로 근막계다. 노화에 따른 질병과 통증의 원인으로 근막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활발한 연구가 이뤄지는 분야기도 하다. ■ 온 몸에 퍼져있는 근막, 우리 몸을 지탱한다 근막은 근육을 감싸는 얇은 막이다. 근육 전체는 물론이고 근섬유 각각, 또 근섬유가 묶인 다발을 감싸며, 다발의 묶음인 근육을 감싼다. 주성분은 콜라겐으로 엘라스틴과 일부 섬유 물질이 솜사탕처럼 얽혀 막을 이루고 있다.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예가 귤이다. 귤껍질을 피부라 봤을 때 과즙을 감싸는 반달모양의 투명한 막이 근막(외근막)이다. 근막을 벗겨보면 과즙 하나하나도 막에 싸여 형태를 유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막 역시 근막(내근막)이다.
    조회 36 2021.11.24
  • 사람 뇌, 언제나 '두 수' 이상 내다본다
    사람이 인간관계에서도 2수 이상 앞을 내다보는 전향적 사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둑이나 체스를 둘 때처럼 앞을 내다보고 상대방의 행동을 통제해 최대의 이익을 얻는 전략적 사고를 하는 것이다. 뇌의 가치판단 영역이 여기에 관여하는 것도 확인됐다. 정동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사회적 환경에 속한 인간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 관한 원리를 뇌과학 분석을 통해 찾아냈다고 17일 밝혔다. 주변 조건을 마음먹은 대로 통제할 수 있느냐는 인간 뇌와 행동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습된 무기력이 대표적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경험이 반복되면 의욕이 사라진다. 연구팀은 여기에 착안해 상대방의 행동을 통제 가능할 때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상호작용 실험을 통해 관찰했다.
    조회 31 2021.11.24
  • 19세기말 한양 도성엔 범 거닐었다
    19세기 말까지 한양(서울) 4대문 안에 표범이 살았다는 기록이 잇따라 발견됐다. 마지막 기록은 1898년의 기록이다. 현재 서울처럼 사람들로 북적였을 조선 수도 한복판에서 사람과 표범이 100여년 전까지 함께 살았다는 점에서 국내외 학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조슈아 파월 영국 런던동물학회 동물학연구소 박사과정 연구원(서울대 수의과대 방문연구원)은 노르웨이응용과학대 등과 함께 한양의 14~19세기 기록을 근거로 19세기 후반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 표범이 서식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보존과학 프론티어’ 1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흔히 '한국표범'으로 불리는 '아무르 표범'의 마지막 기록들을 추적했다. 서울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영국 대영도서관의 자료와 14~19세기 조선의 기록을 비교적 상세히 담은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 일기에서 한양 도성에 등장한 아무르표범의 흔적을 찾았다.
    조회 26 2021.11.24
  • 아르테미스 달탐사 선발대로 나서는 우주비행 베테랑 '스누피'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의 선발대가 선정됐다. 미국의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비글 강아지 ‘스누피’가 그 주인공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1 임무의 ‘무중력 지표’로 스누피 인형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중력 지표는 우주선이 무중력 상태에 도달했을 때 둥실 떠올라 우주인에게 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스누피는 가로 18cm, 몸길이 25cm 크기에 무게 140g으로 제작된다. NASA에서 활용하는 최신 주황색 우주복을 입었고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해 선체와 부딪혀도 충격이 없도록 했다.
    조회 30 2021.11.24
  • [프리미엄 리포트] 고기, 이제는 ‘제조’합니다
    국내 바이오벤처 씨위드 4월 시식회에서 공개
    조회 21 2021.11.24
  • [프리미엄 리포트] 3750m 질주의 과학, 활주로
    지난 6월 17일 동이 트지 않은 컴컴한 새벽의 인천국제공항. 한 편에 일군의 무리가 유도등이 켜진 탁 트인 활주로를 주시하고 있었다. 얼마 전 완공한 활주로로 첫 비행기가 착륙하는 순간을 보기 위해서다. 이들은 비행기가 활주로에 내려앉자마자 마치 약속한 것처럼 다같이 환호성을 질렀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3년 만에 새로운 활주로인 제4활주로가 개통하는 순간이다. 박종건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사이드토목팀 대리는 “공사 기간 동안 흘린 땀에 대한 보람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는 안도감에 만감이 교차했다"며 "그날 새벽의 환호성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지상에 건설할 수 있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도로'를 자신의 손으로 만들었다는 자부심 때문이다. 제4활주로는 인천국제공항이 13년만에 새로 개통한 활주로다. 포화 상태에 이른 인천공항 여객 수송 능력을 개선하기 위해 건설됐다. 에어사이드토목팀이 건설을 주도했다. 제4활주로 건설로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의 시간 당 항공기
    조회 21 2021.11.24
  • 인슐린, 당뇨병에서 인류를 구하다
    2021년 올해는 인슐린이 발견돼 인류를 당뇨병에서 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당뇨병은 이름 그대로 포도당이 오줌에 섞여 나오는 증세로 그 역사는 아주 오래됐다. 고대 인도의 <<아유르 베다>>라는 시집에는 “오줌을 많이 누고 심한 갈증을 호소하면서 점점 쇠약해지는 병에 걸린 환자가 소변을 보면 개미와 벌레들이 그 주위로 유난히 많이 들끓는다.”라는 기록이 있다. 인슐린이 발견되기 100년전,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었다. 생을 유지하는 방법은 식사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뿐이었다. 당뇨병 환자들은 하루 450kcal 미만으로만 음식을 섭취하는 일명 ‘굶주림 치료’를 받았고 이 때문에 기아 상태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하거나, 감염이나 실명 같은 각종 합병증을 앓다 죽음에 이르렀다. 인슐린 발견은 이런 비극을 막아준 기적의 사건이었다.
    조회 34 2021.11.24
  • 리튬이온전지, 어떻게 재활용할까?
    리튬이온전지, 어떻게 재활용할까?
    조회 76 2021.11.24
  • 선은 1차원, 사각형은 2차원. 그렇다면 사각형을 가득 채운 선은 몇 차원일까?
    페아노 곡선은 1차원 선분으로 시작했지만, 무한한 반복 과정을 거듭하면서 사각형 내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렇다면 이 도형은 1차원일까? 2차원일까?
    조회 192 2021.11.22
  • 산꼭대기는 왜 추운 걸까?
    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내려갈까요?
    조회 86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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