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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로봇 '아라' 탄생
조회 2,404 2005.05.17 신고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을 부여받는 세계 최초의 인간형 로봇 ‘마루’에게 여자 친구 ‘아라’가 생겼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지능로봇연구센터 유범재(劉凡材·42) 박사팀은 1월 외부컴퓨터로부터 무선으로 명령을 받아 음성 및 영상을 인식하고 동작을 수행하는 로봇 마루를 개발한데 이어 3개월 만에 여성형 로봇 아라를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아라는 키 150㎝, 몸무게 67㎏, 최대 보행 시속 0.9㎞ 등 마루와 동일한 크기와 기능을 갖췄는데 여성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라의 탄생으로 그동안 마루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서로 도와 해결하거나 하나의 임무를 분담해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 박사는 “마루와 아라는 15명의 얼굴을 인식하고 단어 100개를 말하는 등 똑똑한 지능을 가진 로봇”이라며 “무거운 짐을 옮기거나 홀에서 바텐더 역할을 할 때 효과적으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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