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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북극에서 육각형 거대폭풍 최초 발견
조회 2,124 2008.10.29 신고

지구 지름 2배 크기…남극 태풍은 지구와 비슷한 모양

토성 북극에서 발생한 ‘육각형 거대폭풍’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 6월에 촬영해 전송한 토성의 북극(사진 왼쪽)과 남극(사진 오른쪽)의 거대폭풍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토성 북극에서 발생한 거대폭풍의 지름은 1만2000km에 달해 지구 지름의 2배에 가깝다. 특이하게도 벌집 모양의 육각형 모양을 하고 있다. 카시니호는 토성 북극 60만2000km 상공에서 근적외선 카메라로 이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남극의 거대폭풍도 지름이 1만5000km에 달해 지난해 공개한 남극의 폭풍보다 규모가 훨씬 컸다. 모양은 지구의 태풍과 비슷했다.

이재웅 동아사이언스 기자 ilju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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