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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저 속 살리실산, 별다른 효과 없다
조회 5,195 2015.05.27 신고

피부 건강에 있어서 클렌징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나 화장을 하는 여자는 피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게 클렌징을 꼼꼼히 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다양한 종류의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삼중으로 세안을 하는데, 제대로 된 세안에 횟수나 클렌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화장품과학저널’에 실린 논문 내용에 따르면, 세안을 할 때 굳이 클렌저는 쓸 필요가 없다. 클렌저에는 살리실산이라는 성분이 포함돼 있는데, 이것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얼굴에 생긴 부스럼이 여드름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클렌저에 포함된 살리실산은 전체의 약 1~2%로 피부에는 별다른 효과를 주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세안할 때 세안 횟수나 클렌저보다 중요한 것은 3~4분 내로 꼼꼼히 씻는 것이다. 세안 과정은 간단하게 한두 번이 좋다. 여러 번 반복하면 피부가 물에 닿는 횟수가 많아져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에는 바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한다. 아침에는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고, 미온수로만 가볍게 헹궈주는 것이 좋다.

 

 

 

출처 : KISTI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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