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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성단은 이상하게 인상적인데, 산개성단중 페르세우스 성단(NGC 869과 NGC 884)은 더욱 감동적이다. 우리에게 "h and chi Persei"라고 알려진 이 성단은 어두운 곳에서 쌍안경없이도 볼수 있을 정도로 밝다. 비록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 이중성단에 대한 목록을 기록하기 전부터 발견이 되었었다. 보통 성단들은 페르세우스 성운에서 7000광년 이상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단지 100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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