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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n18:모래시계 성단(MyCn18:An Hourglass Nebula)
조회 1,245 2005.12.23 신고




행성상 성운은 태양과 같은 작은 별(보통 태양크기 4배이하, 학자들마다 조금씩 다름)들이 내부에서 수소→헬륨 핵융합 반응을 모두 끝내고 적색거성이 되었다가 헬륨→탄소 핵융합반응 마저 끝내면 더 이상 에너지 생산을 못하고 백색왜성이라는 밀도가 높은 별로 변하는데 그때 뜨거운 핵부분만 남을 때까지 외곽의 기체층을 공중으로 날려보내게 된다. 이때 방출된 기체가 만드는 성운은 모성을 둘러싸게 되는데 이것을 행성상 성운이라고 부른다. 이들을 행성상 성운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18세기에 작은 망원경으로 이들을 관측한 과학자들에게 마치 행성처럼 둥근 모양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이 기체 구름은 별 빛을 받아 형광을 내는데 그 모양이 다양해서 '고양이 눈' 또는 '모래시계'와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천문학자들은 우리 은하에서 약 1000 개가 넘는 행성상 성운을 발견하였다. 색도 다양하여 파란색, 붉은색 등 가지각색으로 빛난다






MyCn18은 행성상성운으로 죽어가는 별이 모래시계 모양의 성운을 만들었다. MYCn18은 중심에서 우주 공간으로 부는 빠른 항성풍이 느리게 진행하는 가스와 충돌하여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심핵은 가스를 다 뿜어내면 찌부러져 백색왜성으로 진화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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