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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약 타이레놀, 감정 동요도 없애줘
조회 5,826 2015.06.25 신고

 

알약

 

 

두통, 치통, 생리통증 줄여준다고 광고하는 진통제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 사람의 감정까지 무디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행동의학연구소 웨이 발드윈 교수팀은 82명의 실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투약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가짜 약을 먹게 했다. 그런 다음 이들에게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 같이 감정을 유발하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감정 동요를 0~10점으로 평가하게 했다. 평가 결과 아세트아미노펜을 먹은 참가자들의 평균 점수는 5.85점으로, 가짜 약을 먹은 사람들의 평균(6.76점)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과 같은 다른 진통제 성분으로도 같은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 5월 13일자에 실렸다.

 

 

 

1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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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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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이 가지고 있는 효과들이 알고 있는것보다 훨씬 많네요.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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